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 시상식 개최

산업 / 유승열 / 2017-07-20 14:59:14


▲ 20일 서울 역삼동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김창호 기업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 부행장(왼쪽 5번째), 김용덕 사단법인 함께 만드는 세상 대표이사(왼쪽 4번째)가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기업 대표이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IBK기업은행은 '함께 만드는 세상(사회연대은행)'과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지앤모어 등 12개 소셜벤처기업에 사업개발비 총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기술혁신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장애인, 환경오염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수익도 창출하는 기업 모델을 말한다.

기업은행은 함께 만드는 세상과 5월부터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셜벤처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 공모전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95개 기업이 접수했으며 현장 심사와 서류심사, PT발표를 거쳐 ▲담넘어, 이지앤모어(각 2000만원) ▲핫팩컴퍼니, 코끼리공장, 비플러스(각 1천500만원) ▲플레이임팩트, 배리어윙스(각 1000만원) 등 7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개발비를 전달했다.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5개 기업 ▲글자와기록사이 ▲업드림코리아 ▲에이드런 ▲체인지그라운드 ▲퇴사학교에게도 각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사진은 20일 오전 서울 역삼동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김창호 기업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 부행장(왼쪽 5번째), 김용덕 사단법인 함께 만드는 세상(사회연대은행) 대표이사(왼쪽 4번째)가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기업 대표이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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