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해외 유명 디저트 팝업스토어 운영

산업 / 김형규 / 2015-05-03 10:26:48
시애틀 팝콘 ‘쿠쿠루자’, 하와이 쿠키 ‘호놀룰루쿠키’ 등 미국 디저트 브랜드 소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이 미국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소개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에서 '글로벌 맛집 프로젝트-미국편'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선보였던 해외 유명 디저트들이 대부분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진행했다”며, “팝콘·쿠키 등이 디저트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면서 관련 상품 을 운영하는 업체가 미국 브랜드라 주제를 ‘미국’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 쿠쿠루자팝콘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미국 시애틀에서 출발한 프리미엄 팝콘 브랜드 ‘쿠쿠루자’와 하와이 유명 쿠키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하와이 방문 기념 선물로 알려진 ‘호놀룰루쿠키’ 등이다.


‘쿠쿠루자 팝콘은 미국, 일본, 중동 국가 등 전 세계에 1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팝콘 브랜드다. 팝콘의 주원료인 옥수수의 경우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세계 최대의 팝콘 재배 가공 회사에서 생산되는 최상급 팝콘용 옥수수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일반 팝콘 용기와 다르게 봉지 형태의 지퍼백 형태로 포장 용기를 구성해 장시간 동일한 맛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 커피 원두를 갈아서 옥수수와 함께 튀긴 ‘시애틀 스타일’ 팝콘 등 총 10여 가지를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시애틀 스타일(S)의 경우 4,100원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선보이는 ‘시애틀스타일&턱시도&쿠키앤크림’ 팝콘 세트는 약 10% 할인된 1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파인애플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하와이 대표 쿠키 브랜드인 ‘호놀룰루쿠키’는 하와이 대표 명물로 방문시 꼭 사와야 할 여행선물로 유명한 상품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첫 매장이 한국에 오픈 했다는 소식을 듣고 브랜드 담당자를 찾아가 ‘삼고초려’ 끝에 백화점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하와이로 여행을 가는 신혼부부나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쿠키 부문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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