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세빛섬, 영화 ‘어벤져스2’ 흥행에 방긋!

산업 / 홍승우 / 2015-04-30 16:40:59
빛섬 영화관람객에 레스토랑 이용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400만 돌파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흥행돌풍에 세빛섬이 들썩이고 있다.


세빛섬은 강남대로, 마포대교, 상암누리꾼스퀘어 등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 장소 중 한국배우인 수현이 연기하는 닥터 조의 연구실 배경이 된 핵심 장소로 나온다.


특히 세빛섬 중 가장 큰 섬인 가빛섬을 중심으로 한 3개의 섬 전경이 첨단의 기술연구 시설로 묘사되며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더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영화로 세빛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관광객들에게 ‘머스트 씨 플레이스(Must See Place; 꼭 찾아야 할 장소)’로 꼽히고 있다. 세빛섬은 이번 영화 개봉과 함께 방문객이 지난 주말 최대 1만여 명까지 늘어나며 그야말로 ‘어벤져스 특수’가 한창이다.

한편 영화 개봉과 함께 세빛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먼저 세빛섬 내 뷔페레스토랑인 채빛퀴진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올라에서는 6월 중순까지 어벤져스 영화 관람 티켓을 제시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세빛섬 페이스북(www.facebook.com/somesevit)에서도‘영화 속 세빛섬 찾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빛섬 장형옥 대표이사는 “어벤져스로 세빛섬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세빛섬이 한국인과 세계인 모두에게 사랑 받는 국제적 명소로서 어벤져스와 같은 즐거운 추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수변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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