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올바른 주식 투자 교육 세미나' 개최

산업 / 유승열 / 2017-07-19 08:56:48


▲ 19일 서울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열린 '올바른 주식 투자 교육 세미나'에서 사혜난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부장(무대 중앙)이 교육 취지와 인사말씀을 전달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B금융지주는 19일 KB국민은행-KB증권 공동주관으로 서울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주식거래에 관심 있는 60세 이상 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올바른 주식투자! 든든가이드!'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바른 주식투자! 든든가이드!'는 은퇴한 6070세대들이 노후자금을 늘리기 위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에서 준비 없이 뛰어든 주식 투자가 자산의 손실로 이어져 노후 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된 세미나다.

이날 행사는 KB증권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올바른 주식투자를 위한 기초정보 및 유의사항'에 대해, 2부에서는 주식거래와 관련된 세금 및 수수료에 대한 정보 공유, 스마트폰을 활용한 거래 및 안전한 투자 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60세 이상의 KB금융 거래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KB골든라이프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은행 골든라이프부 관계자는 "6070세대들이 주식거래에 대한 관심이 의외로 높은 점을 감안해 앞으로 서울뿐 아니라 지방고객을 위한 전국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가 필요할 것 같다"며 "향후에도 은행과 증권간 협업을 통해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