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 무이자 할부 이벤트 진행

산업 / 정희채 / 2017-07-18 10:33:25
대형 할인점, 학원 등에서 2~3개월, 백화점, 온라인쇼핑, 가전 등에서 2~6개월

[토요경제=정희채 기자] 신한카드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준비했다. 여름 휴가철 등 카드 사용액이 많은 시기인 만큼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는 주요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시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9월 말까지 제공한다(법인 및 BC카드 제외)고 18일 밝혔다.

먼저 대형 마트, 할인점, 약국, 학원, 학습지, 서점, 가구, 차량 정비 가맹점에서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백화점, 온라인쇼핑, 가전, 손해보험, 여행, 항공, 숙박, 면세점, 병원, 의류, 아웃도어에서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큰 금액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여행, 항공, 숙박 등의 가맹점에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해외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금액을 2~3개월 할부로 전환하면 무이자가 적용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카드 사용이 잦은 생활 밀착 가맹점 위주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이 실생활 속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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