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세일 이벤트로 고객 모은다

산업 / 김형규 / 2015-04-28 11:16:30
드롭탑, 30일까지 3시~5시, ‘아이스탑’ 50% 할인 판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특정 시간대 짧고 굵은 할인 이벤트가 늘고 있는 가운데 드롭탑은 오늘 30일까지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우유빙수 ‘아이스탑’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붐비는 점심시간 이후 오후 시간대에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한 타임 이벤트다.


드롭탑 매장에는 아이스탑을 즐기기 위한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매장 내 줄을 길게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드롭탑은 실제로 타임 이벤트 시간 동안의 판매량이 전주 동일한 시간 대비 380%가 넘는 판매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 커피전문점 드롭탑이 타임세일이벤트를 진행하는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명동 매장에 긴 줄로 늘어선 고객들 모습
드롭탑 아이스탑은 물을 첨가하지 않은 우유로만 만들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하며, 얼음이 녹는 속도가 낮아 장시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우유 얼음 위에 메뉴별로 망고와 치즈, 스트로베리와 블루베리 등 두 가지 이상의 원재료를 풍성하게 쌓고 이탈리안 와플 콘과 젤라또 아이스크림, 인절미, 초코 스틱 과자 등 다양한 토핑이 층을 이뤄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종류는 ‘밀크 아이스탑’, ‘망고치즈 아이스탑’, ‘베리베리 아이스탑’, ‘초코민트 아이스탑’ 총 네 가지로 지난해 출시한 아이스탑 중 최고 사랑을 받았던 메뉴 4종만을 엄선해 우유얼음으로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극대화하고 다채로운 토핑으로 맛과 비주얼을 업그레이드했다.


드롭탑 한지영 마케팅본부장은 “오후 시간 여유롭게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들이 많고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를 고려해 3시부터 5시 사이에 타임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타임 세일의 경우 할인율이 높고 고객들의 니즈, 생활패턴을 반영하기 때문에 주목도와 고객 참여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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