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남산 소나무 지킴이 활동

산업 / 홍승우 / 2015-04-27 10:17:14
임직원 가족 참여…재선충 확산 방지 기여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대림그룹이 지난 25일 서울 남산을 찾아 소나무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대림산업, 대림코퍼레이션, 대림C&S, 대림I&S 임직원과 직원가족 등 550여 명이 참여했다.

▲ 대림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5일 서울 남산에서 소나무 지킴이 활동을 했다.


남산에는 최근 재선충병에 걸려 고사된 소나무가 발견돼 서울시와 산림청이 긴급 방제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대림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남산 소나무 숲 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베어두었던 위험목을 수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전국 팔도에서 자라는 소나무들을 모아 남산에 조성한 팔도 소나무 단지를 찾아 비료를 주며 소나무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남산 정화활동은 지난 2005년부터 11년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대림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1년에 총 4회 남산을 찾아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대림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 분포한 대림산업의 140여 개 현장에서도 인근의 산과 하천, 거리를 정기적으로 정화하는 ‘1산·1하천·1거리 가꾸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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