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공공부동산 관리기관 네트워크 亞집행위원에 선정

산업1 / 정종진 / 2017-09-22 16:56:58
21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된 공동부동산 관리기관 글로벌 네트워크(TWN)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우승 캠코 부사장(왼쪽 두번째)이 TWN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지난 21일 공공부동산 관리기관 글로벌 네트워크(TWN)의 정회원에 가입하고 아시아권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TWN은 캐나다, 미국 등 15개국 20개 공공부동산 관리기관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다.


캠코는 앞으로 연례 컨퍼런스와 워크숍 등을 통해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집행위원 자격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2년에 한번 열리는 유럽연합 공공부동산 네트워크 회원기관과의 합동컨퍼런스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TWN 가입을 통해 해외 공공부동산 관리·개발에 대한 모범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국가 재정수입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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