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발렌타인데이’ 겨냥 다양한 기획제품 출시

산업1 / 조은지 / 2017-02-13 14:14:43
캐릭터·일러스트 콜라보한 제품 선봬
▲ 고객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고르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유통업계에선 다양한 기획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SPC가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 패키지에 꽃말 타이포그라피를 적용해 사랑의 메시지를 센스있게 전할 있도록 했다.
▲ '사랑의 투톤 하트 케이크'<사진=파리바게뜨>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시즌 케이크인 ‘사랑의 투톤하트 케이크’는 두 가지 컬러가 돋보이는 하트 모양에 리치와 산딸기 크림을 넣고 러브픽, 생딸기, 블루베리로 장식했다.
파스쿠찌는 ‘키세스(Kisses)’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키세스 콜라보레이션 음료로는 ‘미니 키세스 핫초코’로 허쉬 초코시럽을 활용한 음료에 미니 키세스칩을 올려 레귤러 사이즈로 제공되며 ‘키세스 레드벨벳’은 초코칩이 어우러진 레드벨벳 케이크로 키세스 장식으로 멋을 더한 시즌 한정 제이다.
▲ 투썸플레이스 '밀크베리하트무스'케이크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고 있는 투썸플레이스는 하트를 담은 발렌타인 시즌 제품 63종을 선보였다.
사랑하는 연인을 뜻하는 ‘빌러비드(Beloved)’를 콘셉트로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선물세트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대표 케이크는 ‘밀키베리하트무스’로 글라사주로 만든 반짝이는 하트 모양 외관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우유 무스 속에 상큼한 베리소스를 넣었으며 케이크 위에는 금빛의 ‘Beloved’ 장식물을 올려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발렌타인데이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해해 행사 기간 도안 조각케이크인 ‘밀키베리무스’와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과 함께 아메리카노를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1잔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롯데제과 발렌타인시즌 한정 제품 (왼), 뚜레쥬르 장 줄리앙 콜라보레이션 제품(오) <사진=롯데제과, CJ푸드빌>
뚜레쥬르는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과 협업해 ‘스윗밤(Sweet bomb)’ 콘셉트의 제품을 출시했다.
대표제품인 ‘달콤한 스윗 러브’는 장 줄앙의 대표 일러스트를 다양한 초콜릿과 패키지에 적용해 보는 즐거움과 맛을 더한 제품이다.
롯데제과는 발렌타인데이 기획제품을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피카츄를 비롯해 스누피, 무민, 리락쿠마 등 캐릭터를 콘셉트로 제작했다.
기획제품은 포장지 전‧후면에 귀여운 모습의 캐릭터들이 디자인 돼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또 이번 발렌타인데이 선물세트에는 프리미엄 초콜릿 길리안도 있어 고급스러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롯데백화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초콜릿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위고에빅토르’, ‘라메종뒤쇼콜라’, ‘제이브라운’ 등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초콜릿을 선보이며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또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인기 초콜릿, 젤리, 과자 등 종합 선물세트 형식으로 구성된 ‘러블리 스위트 박스’를 500개 한정으로 1만원에 판매한다.
CGV는 13일까지 일반 2D 영화관람쿠폰(2매), CGV콤보 교환쿠폰, 포토티켓 무료쿠폰(2매)로 구성된 발렌타인 저격 ‘로맨틱 패키지’ 5만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또 오는 14일까지는 ‘Sweet Time at CGV’ 이벤트를 진행해 CJ ONE 회원을 대상으로 기간 내 유료관람 고객 전원에게 포토티켓 무료 쿠폰(1매)을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면서 매출이 10~15%가량 신장한다”며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시즌 상품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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