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지난해 매출액 456억···역대 최대 실적 달성

산업1 / 이명진 / 2017-02-13 13:58:25
R&D 투자·감가상각비 증가로 영업익 둔화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비씨월드제약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비씨월드제약 개별 자율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은 4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전년 보다 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4억원으로 2.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신공장의 일부 가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급증한 12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분기실적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분석된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매출액·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는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비와 신공장 운영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를 꼽을 수 있다"며 "올해 신제품 및 신공장 효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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