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랑의 벽화그리기’ 실시

산업 / 홍승우 / 2015-04-24 10:30:24
어둡던 사업장 인근 명학마을 ‘밝고 화사하게’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효성이 지난 23일 신임차장들을 대상으로 안양공장 인근 명학마을에서 ‘사람의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효성의 SVP(shared value program) 승격자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중간 관리자인 차장직급으로서의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의 차장 승격자 중 43명(2차)은 지난 23일 오후 약 200미터의 마을 벽화를 완성했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명학마을 작은도서관, 연성대학교 주창현 교수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밑그림 등 도움을 줬다.


한편 이번 활동이 진행된 경기도 안양시 명학마을은 효성 인력개발원이 위치한 안양공장과 인접해 있는 곳이다.


이번 활동으로 어두웠던 도로와 마을 벽이 밝고 화사하게 재탄생해 주민들의 반응도 좋다.


마영규 차장은 “벽화그리기를 통해 회사 사업장과 인접한 명학마을이 밝고 행복한 마을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더불어 효성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과 함께 마포 본사 지하1층 강당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를 ‘한국 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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