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펀드, 광고보며 쌓은 포인트로 대출금 상환하는 서비스 선봬

산업 / 정종진 / 2017-09-21 13:17:57
애드리펀드 이용 방법<사진=애드리펀드>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스마트폰 광고를 보며 쌓은 포인트로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는 소액대출 상품이 출시돼 업계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애드리펀드(ADREFUND)'는 신용등급 1~6등급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100만원 한도 소액 대출 서비스 '애드리펀드' 앱을 선보였다.


애드리펀드론은 1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1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금리는 최저 4.9%에서 최대 19.9%다.


애드리펀드는 이용 고객이 보험, 신용카드, 상조, 렌탈 등 광고를 보거나 상품에 가입하면 광고수익금 일부가 포인트로 쌓이고 이를 통해 원리금 상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애드리펀드는 기존 소액을 적립하는 리워드앱과 달리 금융상품, 쇼핑상품, 렌탈상품 등 최대 30만원까지 적립 가능한 다양한 광고 상품이 있고 판매 가격과 혜택은 기존 타 채널과 동일하다.


애드리펀드의 광고 상품은 OK캐쉬백과 효원상조, 신한생명, 삼성화재, 동부화재, 스마트렌탈, 롯데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100여개사에 이른다.


또 친구를 추천했을 경우 가입당 1000원을 무제한 적립해주고 추천한 친구가 광고에 참여하면 적립금의 5%를 별도로 지급한다.


김경종 애드리펀드 Company Founder는 "애드리펀드의 광고상품은 참여만으로 고액의 리워드 캐시를 적립할 수 있는 신개념의 앱테트 어플"이라며 "애드리펀드론은 기존 P2P 금융플랫폼이나 고금리 대부업체와는 달리 CPI, CPA외 다양한 CPS상품들로 구성돼 광고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대출이자와 원금 모두를 상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계돼 있어 금융취약층의 고금리 부담을 낮춰주면서도 안전한 상환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