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선진 교통안전대상 시상식' 개최

산업 / 정종진 / 2017-12-06 15:34:21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손해보험협회>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교통안전에 대한 각계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주최하는 '2017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훈장(이종수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 과장) 등 82명의 개인수상과 도로교통공단, 군산시민경찰연합회, 강원안전학교 등 3개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선진교통안전대상은 교통 환경, 문화 개선과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활동우수자와 단체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이 과장은 ▲지역교통 안전환경 개선사업 총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공모' 사업 추진 ▲보행안전 종합대책 마련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춘석 국회 교통안전포럼 대표(더불어민주당 의원)는 "한해 4000여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심각한 교통현실에 대해 현재 우리 사회가 너무 무감각하게 느끼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앞으로도 국회는 법·제도 개선 등에 앞장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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