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소통 강화로 '고객 중심'프로세스 업그레이드

산업 / 정종진 / 2017-09-18 15:20:45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악사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된 '고객패널 초청 간담회'에서 고객패널들의 회사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하고 있다.<사진=악사손해보험>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악사손해보험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악사손보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회사 고객패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패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질 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가 직접 자리해 고객패널의 의견을 수렴했다.


악사손보 고객패널은 6년 이상 지속적으로 악사손보의 보험에 가입한 고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질 프로마조 대표는 "악사손보가 첫 번째로 꼽는 가치는 '고객 중심'으로 고객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으로 고객패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프로세스와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독려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앞서 악사손보는 지난 5월 자사 장기가입고객 중 7700여명의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7700여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악사손보에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 ▲장기 가입고객을 위한 혜택 ▲서비스 프로세스 및 상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악사손보는 이같은 제안을 담당 본부별로 배분해 세밀한 검토를 거쳐 현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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