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억원 전달

산업 / 유승열 / 2017-12-05 15:25:34
5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진행된 '희망 2018 나눔캠페인'에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왼쪽)이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오른쪽)에게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50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지주>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5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통한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5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진행된 '희망 2018 나눔캠페인'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써달라고 50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연말 이웃돕기 성금은 KEB하나은행이 서민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15억원에 하나금융지주, KEB하나은행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한 35억원의 성금을 더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09년부터 인연을 맺고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한 금융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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