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사1촌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 개최

산업 / 김재화 / 2015-10-27 16:49:38
농가 소득증대 기여, 소외계층 식재료 제공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1사1촌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를 개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봉사자 약 30명과 결연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산품을 판매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그룹사들이 결연을 맺은 5개 마을이 참여했다.


▲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27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1사1촌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에서 후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참여 마을은 신한은행의 오미자 마을(경북 문경시 소재)과 신한카드의 삼배리 마을(강원 횡성군 소재), 신한금융투자의 상군두리 마을(강원 홍천군 소재), 신한생명의 배바위 카누 마을(강원 홍천군 소재), 봉평면(강원도 평창군)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특산품 판매와 별도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도 이뤄졌다.


신한금융그룹은 5천만원 상당의 결연지역 대표 농산품(쌀, 된장)을 구매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농산품은 서울푸드뱅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는 질 좋은 토종 농산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라며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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