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두 개의 약속' 사망‧생활자금 동시 보장

산업 / 정종진 / 2017-09-18 08:39:11
신규 ETF 등 다양한 변액보험펀드통해 높은 환급률 기대
<사진=미래에셋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11일 내놓은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사망보장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보장하는 특징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보장 뿐 아니라 은퇴 이후 최저 생활자금을 보장한다.


생활자금 보증은 가입시 고객이 연금 지급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기능이다.


실제 생활자금은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를 자동으로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은퇴시점의 적립액이 6000만원인 경우 은퇴 첫해의 사망보험금은 은퇴 전 1억원의 4.5%인 450만원을 제외한 9550만원이 된다.


대신 줄어든 사망보험금에 대한 적립액은 환급금으로 전환돼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첫해 생활자금은 사망보험금이 감소한 비율인 4.5%를 그 당시의 적립액 6000만원에 곱한 27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변액보험의 특성상 투자수익률 악화에 대비해 은퇴 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증하는 것도 눈에 띈다.


은퇴 시점 적립금이 이 상품의 적용이율인 2%를 적용한 적립금보다 적을 경우 2%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20년간 보증 지급한다.


적립 기간 동안 투자수익이 높으면 생활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투자수익이 나빠도 최소한의 금액을 보증하는 것이다.


또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ETF 등 다양한 변액보험펀드를 활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상품의 인기몰이에 한 몫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이 새로 출시한 변액보험 ETF 시리즈는 국내주식형, 국내채권형, 해외주식형, 해외채권형 등 자산군별 대표 펀드 4개와 기존의 글로벌MVP 시리즈 2개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중위험·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춰 급격한 수익률 하락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자산운용이 가능하다.


이중 MVP펀드는 미래에셋생명이 2014년 출시한 업계 최초의 글로벌 자산배분형 펀드로 전문가가 분기별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추가납입보험료를 분리 운영해 투자 성과를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할 경우 주계약인 유니버셜 형태에서 분리해 사망보장이 없는 순수 펀드처럼 운용한다.


이 경우 기존 미래에셋생명의 40종의 펀드 라인업을 모두 활용하면서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채권형펀드의 의무편입 비율을 없애 주식형펀드로 100% 투입이 가능해 공격적인 투자도 가능하도록 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 본부장은 "활동기에는 사망보장을, 은퇴 이후에는 생활자금 보장으로 100세 시대 행복한 인생을 보장하는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은 보장과 노후자산을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환경과 경험으로 최고의 환급률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와 새롭게 추가된 ETF펀드 라인업을 통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현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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