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칸 세계면세품박람회 참가

산업 / 이유진 / 2015-10-26 14:12:05
쿠션 제품 비롯 다양한 제품 글로벌 면세 시장에 소개

▲ ‘2015 칸 세계면세품박람회’에 참가한 아모레퍼시픽의 전시 부스.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칸(Cannes)에서 열린 ‘2015 세계면세품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4년 연속으로 참가한 아모레퍼시픽은 박람회를 통해 설화수, 라네즈 브랜드 여러 제품을 글로벌 면세 시장에 선보였다. 세계면세품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Association)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로 프랑스 칸과 싱가포르에서 매년 두 차례 열린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라네즈 등 주요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도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설화수의 ‘탄력 크림’, 라네즈의 ‘투톤 립 바’와 ‘립 슬리핑 마스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면세 경로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행사장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쿠션’ 제품을 소개하는 쿠션존도 운영됐다. 해당 부스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여러 브랜드의 쿠션 제품이 전시됐으며 아모레퍼시픽 쿠션 제품의 역사와 장점, 혁신 기술 등을 소개했다.


나정균 아모레퍼시픽 면세사업부장은 “올해 세계면세품박람회의 경우 주요 글로벌 업체들과의 미팅이 예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글로벌 면세 시장에서 더욱 높아진 아모레퍼시픽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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