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안전보건공단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받아

산업 / 이유진 / 2015-10-25 11:10:21
전사적 안전경영 시스템 및 라이더 교육 높이 평가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맥도날드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안전보건공단의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은 자율적이고 우수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수여된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22일 맥도날드 시흥 DT점에서 열렸으며,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우수 매장으로 지정된 총 4개 매장 (시흥DT점, 여의도점, 역삼점, 양재SK점)에는 인증패가 수여됐다.


▲ 지난 22일 맥도날드 시흥 DT점에서 열린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수여식에서 우수 매장으로 지정된 맥도날드 매장 점장들과 정승혜 맥도날드 부사장(오른쪽 맨 끝), 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이사장(왼쪽 맨 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안전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별 매장에 대한 위험성 평가 등을 실시해왔다. 매장 차원에서도 자체적인 모니터링 및 점검, 안전 보건 교육 진행 등을 통해 매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도 높게 평가 받았다. 라이더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보호 장비를 지급하고 악천후 시에는 배달 지역을 축소하거나 배달 서비스를 중단했다.


지난달에는 ‘맥도날드 안전 지킴 캠페인’을 출범해 정기 안전 교육과 더불어 서울 강남경찰서와의 공동 안전 교육 실시 및 서울지방경찰청 주관 라이더 안전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정승혜 맥도날드 부사장은 “직원 안전은 맥도날드의 최우선의 가치로 전사적 차원에서 노력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매장을 확대해 나갈 뿐만 아니라 감정노동과 같은 깊은 고충까지 보듬을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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