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성 IBK연금 신임 대표 "역동적 조직문화 구축"

산업 / 정종진 / 2017-12-04 16:34:30
장주성 IBK연금보험 신임 대표.<사진=IBK연금보험>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IBK연금보험은 4일 장주성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기업은행에서 검사부장, 경수지역본부장, 카드·신탁연금 본부장, 기업고객부행장, 경영지원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기획, 인사,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장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IBK연금보험은 과거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해 '고객에게는 가장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험사', '직원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는 직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를 위한 경영과제로 ▲신성장동력 발굴 ▲고객중심 경영 ▲직원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중소기업 근로자 등 서민계층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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