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 15주년 축하 이벤트

산업 / 이경화 / 2017-12-04 11:42:18
투썸플레이스가 론칭 15주년을 맞아 미스터리 박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CJ푸드빌>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가 2002년 12월 5일 신촌 1호점으로 시작한 이후 론칭 15주년을 맞았다. 이에 페이스북과 매장을 통해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우선 이날부터 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투썸 15번째 생일 축하해’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15글자 내에서 투썸플레이스 15주년 칭찬 댓글을 달면 된다. 200명을 선정해 ‘기프트박스 케이크’, ‘떠먹는 애플뉴욕치즈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어 5일부터 전국 500여 매장에서 한정판 ‘15주년 축하 미스터리박스’를 1만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투썸플레이스 미스터리박스에는 15주년 기념 MD(머그 등) 1종, 15주년 기프트카드 5000원권, 텀블러, 커피추출도구, 스틱 커피, 커피 쿠폰 등 약 2만원~7만원 상당의 상품이 무작위로 들어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론칭 초기부터 케이크, 초콜릿, 마카롱 등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지향했다. ‘디저트’에 초점을 맞춘 투썸플레이스의 전략은 맞아떨어져 기존 커피전문점과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디저트 마니아들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빠르게 변하는 디저트·음료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 출시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올해는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더치솔티드카라멜’, ‘기프트박스’ 등 프리미엄 케이크를 출시하고 세계적 명품 차(茶) 브랜드 티더블유지 티(TWG TEA)를 도입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케이크’가 마치 고유명사처럼 회자되고 ‘투썸하면 디저트’라는 소비자 인식을 이끌 정도로 국내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제품 연구개발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해 독보적인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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