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하와이 공연 취소' 무혐의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0-05 19:05:49
“비 잘못 아니라 무대 설치 문제였다”

가수 비의 미국 하와이 공연 취소와 관련한 고소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지난 1일,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비에 대해 무혐의 처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비와 함께 고소된 공연 관련 스타엠엔터테인먼트, 레볼루션 엔터테인먼트, 비의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무혐의 처리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검찰은 "공연이 취소된 것은 비 등 피고소인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무대 설치 문제 때문이었다고 판단된다"며 "피고소인들이 고소인을 기망했다고 볼 자료가 없어 이같이 처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비의 하와이 공연을 주관한 이승수 클릭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비의 미국 공연이 취소돼 5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 6월 비 등을 상대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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