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1일 서울시•뉴욕 관광청과 함께 ‘2017 City-to-City’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아시아나항공은 서울과 뉴욕간 파트너십 구축을 기념, 내년 1월 14일까지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한 인천-뉴욕노선 왕복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운항 기간에 따라 세금을 제외한 최저가 기준 8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과 뉴욕을 방문할 수 있으며, 혜택은 내년 5월 31일까지 탑승 완료한 고객에 한정된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과 뉴욕간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상호 더 많은 관광객이 유치되고 서울과 뉴욕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상대 도시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아시아나항공은 양 도시의 방문 증진을 위해 가교 역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City-to-City’는 양 도시의 시민간 교류 활성화와 상호 관광객 증대를 위해 실시하는 도시 공동 마케팅인데 아시아나항공과 서울시•뉴욕 관광청이 MOU를 체결해 ▲옥외 광고 ▲항공권 프로모션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뉴욕시는 주요 명소에 상대도시 옥외 광고를 설치,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으로 서울시는 강남대로•서울역•여의도 등에 300면의 버스 정류장•택시 승차장에 뉴욕시 관광 광고를 게재한다.
뉴욕시의 경우 150면에 달하는 버스 승차장•Link NYC 디지털 옥외매체 1,000여개에 서울시 관광을 홍보하는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은 매년 6,000만명의 여행자들이 찾는 글로벌 관광의 중심지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2년 첫 취항 이래 운항편을 확대, 2015년부터 주력 항공기 A380을 하계 스케줄에 투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같은 노선 동계 스케줄엔 B777을 투입해 주 7회 매일 운항하고 있는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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