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가전 수리비 보상 ‘제품보증연장보험’ 판매

산업 / 전은정 / 2015-10-22 15:17:36
업계 최초 출시…하이마트 연계

<사진=롯데손보>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롯데하이마트와 연계해 업계 최초로 단종보험대리점 상품인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을 출시했다.


롯데 손보는 고객이 구매한 가전제품의 실제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제품보증연장보험을 오는 23일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종보험대리점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관련 보험상품의 판매자격을 주고 해당 보험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은 롯데하이마트에서 가전제품(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에 한함) 구매 후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 가입 시 기존 가전제품 A/S 기간 1년에 4년을 더해 총 5년의 기간 동안 제품의 실제 수리비를 보장한다.


롯데 손보 측은 “4년간의 담보기간 동안 제품가격 1%대의 합리적인 보험료(납입주기 1회 일시납)를 통해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가전제품의 고장 위험에 대비 할 수 있다”며 “제조사나 제조사에서 지정한 수리업체에 의해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손해발생시점의 시가로 보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수 제품 가입 시 보험료의 최대 10%를 할인 (2대 3%, 3대 6%, 4대 이상 10%)을 통해 보험료에 대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계약자가 부담한 실제수리비를 보상한도 내에서 담보한다는 설명이다.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 은 롯데하이마트 잠실, 대치, 양재, 가락, 봉천 5개 점포에서 가입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2016년에는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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