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간편가입100세시대건강보험'으로 유병자시장 공략

산업 / 정종진 / 2017-09-13 15:17:58
<사진=NH농협손해보험>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13일 유병자와 고령자도 손쉽게 가입 할 수 있는 '간편가입100세시대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최근 3개월 내 의사의 입원ㆍ수술 등에 대한 의사의 검사 소견이 없고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등이 없다면 만성질환자까지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국인의 대표적인 성인질병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한방치료비를 보장하고 유병자도 뇌졸중까지 보장해 고객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간편가입100세시대건강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비갱신형 가입시 보험료 변동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상급종합병원과 중환자실 입원실 입원일당을 특화 보장해 우연한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부담을 완화시킨 것도 눈에 띈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고객은 간편가입과 일반가입 중 선택 가능하며 고령자나 유병자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일반가입을 통해 좀 더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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