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남양맘스 태교여행’ 진행… 조제분유 생산라인 공개

산업 / 이유진 / 2015-10-21 16:47:48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남양유업이 ‘남양맘스 태교여행’을 통해 예비맘들에게 세종공장의 조제분유 생산라인을 공개했다.


남양유업과 코레일, 관광공사, 세종시 등이 함께하는 남양맘스 태교여행은 21일 세종공장과 중앙연구소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분유 공장 견학은 이번 첫 번째 여행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과 다음달 4일, 8일 총 4회 진행된다.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50년 동안 국내 점유율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분유 제조기술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기업의 심장부다. 작년 초에는 500억원을 투자해 품질안전 시스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설비를 도입했다.


특히 세종공장 조제분유 생산라인은 이번 여행을 통해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개방됐다. 여행에 참가한 예비맘들은 분유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눈으로 직접 체험했다.


이외에도 임신부 전담 ‘숲 해설사’와 함께 금강 수목원의 경관을 관람하고 세종시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21일 여행은 남양아이 사이트에서 회원들에게 신청을 받아 추첨·선정된 임신부들로 구성됐다. 이후 행사는 남양아이 홈페이지의 이벤트 메뉴에서 신청 가능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가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임신부들의 견학 문의가 쇄도했다”며 “세종시의 관광인프라 확대 및 저출산 문제 해소등을 위해 이번 태교여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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