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고객의 소리 청취하는 ‘VOC 체험’ 실시

산업 / 이유진 / 2015-10-21 11:02:33

▲ 지난 20일 ‘임직원 고객센터 VOC 체험’에 참여한 팔도 임직원이 고객센터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팔도>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팔도의 임직원들이 올해도 직접 고객의 소리를 듣기 위해 나섰다.


팔도는 지난 20일부터 ‘임직원 고객센터 VOC(Voice Of Customer·고객의 소리)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12년부터 4년째 시행하고 있는 임직원 고객센터 VOC 체험은 임직원들이 고객센터에 방문하여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에 대한 이해 증대와 니즈 파악이 주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 및 기획 단계부터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고자 고객만족(CS) 관련 부서인 연구와 생산, 마케팅, 영업 등 20여명의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프로그램 대상 실무담당자들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대전에 위치한 고객센터의 전화 상담 과정에 참여하여 직접 고객의 소리를 들었다.


김형석 팔도 홍보CS팀장은 “전 직원이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중심 DNA’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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