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인천에 9번째 도시숲 ‘그린씨티’ 조성

산업 / 김재화 / 2015-10-20 19:20:07
5천만원 후원, 지자체 협력 민관기업 파트너십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그린씨티(Green Citi)’ 조성에 나섰다.


20일 씨티은행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인천에 도심숲 ‘그린씨티’를 조성하기 위한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 20일 ‘그린씨티 9호 조성사업 후원협약식’에서 박진회 씨티은행 은행장(오른쪽)이 양병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씨티은행>

‘그린씨티’ 조성사업은 시민들과 함께 도심 속에 숲을 만들고 가꾸는 시민운동이다. 씨티은행이 5000만원을 후원하고 지자체가 협력 지원하는 민관기업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씨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고객들이 각종 청구서를 이메일 청구서로 전환하거나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절약되는 비용을 기부하는 방법으로 사업에 참여해오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를 벗어나 공원조성이 필요한 지역으로 인천 부평구 십정동을 선정해 ‘그린 씨티 9호’를 조성한다.


씨티은행은 조성사업에 필요한 예산 후원과 함께 다음달 7일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를 갖고 약 100여명의 임직원이 현장을 찾아 직접 나무심기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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