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에 ‘1조5천억’ 주선

산업 / 김재화 / 2015-10-20 17:42:08
평택지역 초대형 택지개발 프로젝트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이 평택시 소재 ‘브레인시티’ 개발에 1조5000억원을 주선했다.


20일 KEB하나은행과 평택시, 시행사 브레인시티개발은 1조5000억원 프로젝트 금융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왼쪽부터) 윤용오 브레인시태개발 대표, 공재광 평택시장, 김정기 KEB하나은행 부행장이 1조5000억원 프로젝트 금융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브레인시티’는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원에 첨단복합 미니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민관 합동 사업이다. 최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의 100조원 투자과 KTX 지제역을 통한 서울 접근성 개선, 용산미군기지 이전, LG전자단지 투자 등의 대형 시장호재들로 인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평택지역의 초대형 택지개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KEB하나은행은 민관 합동개발 사업 분야에서 축척된 금융 주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금융 조달안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시행을 예상하고 있다.


KEB하나은행과 평택시는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민관 합동개발 방식을 통한 모범적인 택지 공급 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프로젝트금융부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평택시 브레인시티 개발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며 “장기적으로 많은 고용 및 부가이익 창출이 기대되는 국가적 프로젝트인 만큼 KEB하나은행이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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