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신제품 발효홍삼 2종 출시

산업 / 이유진 / 2015-10-20 16:27:21
사포닌 흡수율 높인 ‘장쾌삼 홍삼정 50 플러스’ ‘홍삼 청옥고 50 플러스’

▲ 웅진식품의 신제품 ‘장쾌삼 홍삼정 50 플러스’(좌)와 ‘홍삼 청옥고 50 플러스’(우)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웅진식품이 이마트와 손잡고 ‘장쾌삼 홍삼정 50 플러스’와 ‘홍삼 청옥고 50 플러스’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발효공법을 통해 사포닌의 체내흡수율을 높이고 가격부담을 줄인 발효홍삼 제품으로 오는 22일부터 이마트 28개 매장 및 이마트몰에서 판매된다.


웅진식품에 따르면 2010년 식약처는 한국인의 25%는 인삼을 먹어도 사포닌 흡수가 어려워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장내에서 인삼사포닌 분해에 필요한 베타-글루코시다제 등의 주요 효소들이 활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웅진식품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사포닌이 풍부한 홍삼농축액과 추출액을 발효시켜 체내에 사포닌이 흡수되기 쉽도록 분해한 제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장쾌삼 홍삼정 50 플러스는 홍삼을 진하게 달인 후 발효시킨 100% 발효홍삼 농축액 제품이다. 사포닌 함량이 가장 높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형인 홍삼정 타입으로 제조됐다. 하루 1~2회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 떠먹거나, 냉온수에 희석시켜 먹으면 된다.


청옥고 50 플러스는 발효홍삼 농축액에 벌꿀과 숙지황, 복령 등 한방소재를 더해 만들었다. 경옥고 처방을 활용했으며 스틱 파우치에 담겨있어 휴대와 음용이 간편하다. 스틱째로 그대로 먹거나, 따뜻한 물에 섞어서 홍삼차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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