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산업 / 이유진 / 2015-10-20 13:33:06
고객만족경영부문에서 3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동원산업이 ‘201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은 20일 오전 9시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진행됐다.

▲ ‘2015 한국의 경영대상’시상식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동원산업의 김종성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수상자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총체적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동원산업은 3년 연속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동원산업은 지난 1969년 원양어업으로 출발해 1982년 국내 최초로 참치통조림을 출시했다. 이후 유통업과 물류업으로 진출해 ‘수산·유통 3PL 종합물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동원산업은 지난 2008년 6월에는 세계 최고의 참치캔 브랜드로 미국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타키스트를 인수해 거대 생산시설과 공급망을 확보했다. 또 2011년에는 세네갈의 국영 수산기업 SNCDS를 인수해 아프리카와 유럽, 미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동원산업은 지난 2월 KMAC가 인증한 ‘201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수산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은 “동원산업은 지난 4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과감한 투자와 도전을 통해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성장해왔다”며 “고객 맞춤형 전략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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