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패드 프로' 10.5·12.9형 출시

산업 / 여용준 / 2017-07-13 14:19:24
64·256·512GB 세 가지 모델…할인 혜택 마련
▲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애플의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10.5형 및 12.9형을 13일 출시한다.


아이패드 프로는 64·256·512GB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하며 10.5형의 출고가는 각각 93만5000원(이하 VAT포함)·104만6100원126만7200원이다. 12.9형의 출고가는 각각 112만900원·123만900원·145만2000원이다.


색상은 10.5형 아이패드 프로는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골드 총 네 가지며 12.9형 아이패드 프로는 로즈골드 색상을 제외한 세 가지다.


공시지원금은 요금제 구분 없이 아이패드 프로 10.5형 및 12.9형 64GB 모델은 5만5000원, 256GB와 512GB 모델은 11만6000원과 ‘애플펜슬’을 각각 함께 지급한다.


매장에서 자체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 최대 15%를 지원받으면 각각 6만3250원, 13만3400원까지 태블릿 구입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패드 프로를 직접 써보고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380여개 매장에 체험존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와 함께 데이터 제공량이 월 500MB부터 무제한(월25GB+일2GB 이후 최대 3Mbps 속도제어)까지 총 5종의 새로운 태블릿·스마트기기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 고객이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 + 데이터 나눠쓰기’ 요금제를 아이패드 프로로 가입하면 월 1만1000원에 데이터 500MB가 기본 제공되고 스마트폰 데이터도 추가로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중고폰 유통업체인 브라이트스타코리아와 제휴해 ‘아이패드 중고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0.5형 및 12.9형을 36개월 할부로 구매하고 24개월 이후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64GB 모델은 최대 40만원, 256GB 모델은 최대 45만원까지 중고패드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2만2000원으로, 1회만 납부하면 된다.


제휴할인카드인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Big Plus’, ‘현대카드M Edition2(라이트할부2.0)’로 아이패드 프로를 장기할부 구매 시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의 청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24개월 기준 최대 48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 시 ‘LG U+ 빅팟 하나카드’나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로 결제하고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1만7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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