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팝업 스토어’ 선봬

산업 / 정창규 / 2015-10-19 16:57:17
백화점 식품관서 이국적 맛의 향연

▲ 롯데호텔서울_테이스트어라운드더월드 팝업스토어. 사진=롯데호텔서울 제공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테이스트 어라운드 더 월드(Taste around The World)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전 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해외 유명 상품들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호텔 중식 총주방장 여경옥 셰프의 ‘쿵파오 치킨’을 새롭게 선보인다. 쿵파오 치킨은 사천식 치킨 강정으로 캐슈넛이 들어가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1박스 1만5000원, 1/2 박스 8000원이다.


홍콩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노하우를 담은 ‘허니 차슈 타르트’는 돼지 목살 바비큐와 홍콩식 특제 허니 소스의 절묘한 조화가 일품이다. 통전복을 아낌 없이 사용하여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전복 타르트도 함께 준비된다. 허니 차슈 타르트는 개당 3000원, 세트(4개 기준) 1만원, 전복 타르트는 개당 3500원, 세트(4개 기준) 1만3000원이다. 롯데호텔의 인기 상품인 생크림 단팥빵과 터키쉬롤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모두 개당2500원이다.


앞서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팝업 스토어를 진행해 홍콩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바비큐 번, 뉴욕의 명물 랍스터 롤, 마카오 유명 레시피를 전수 받은 에그 타르트 등을 선보이며 연일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호텔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에서 세계 곳곳의 최신 미식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