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인터넷 아파트 담보대출 서비스’ 개시

산업 / 김재화 / 2015-10-19 10:35:09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0.1%p 우대금리 추가 제공
▲ <사진=NH농협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NH농협은행이 ‘인터넷 아파트 담보대출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터넷 아파트담보대출 신청 서비스’는 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아파트담보대출 한도조회 및 대출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다.


대출 신청 시 인터넷뱅킹으로 방문 가능한 영업점을 선택하면 해당 영업점 직원이 심사 후 대출한도, 금리, 영업점 방문 시 필요한 서류 등을 유선으로 안내한다.


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만 19세 이상 고객으로서 KB시세가 있는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하려는 개인고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기존 영업점을 두 번 이상 방문하는 등 번거로움이 줄고 상담 시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인터넷뱅킹으로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0.1%p의 우대금리도 추가로 제공된다. 지역농·축협 고객은 우대금리 제공 여부가 농·축협별로 다를 수 있다.


이임훈 NH농협은행 상품개발부장은 “아파트담보대출을 신청하기 위해서 영업점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인터넷 아파트담보대출 신청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번거로움은 줄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