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세계 식량의 날’ 기념 봉사활동 진행

산업 / 정창규 / 2015-10-16 16:26:12
전국 결식아동 및 어려운 가정에게 켈로그 시리얼 전달

▲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켈로그 한종갑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사진=켈로그 제공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켈로그가 서울 상암동 MBC 본사에서 세계 식량의 날(World Food Day)을 기념해 켈로그의 제품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켈로그는 전국 결식아동 및 어려운 가정에 켈로그 시리얼을 격려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행사에는 켈로그 임직원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함께 결식아동 및 가정에 켈로그 3팩과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농심 켈로그 드림박스 총 1,000개를 전달했다. 켈로그는 추후 12월까지 약 4톤 가량의 시리얼을 추가적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켈로그 담당자는 “경기 침체로 여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결식 아동 어린이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켈로그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토대로 영양 결핍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켈로그가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Breakfast for Better Day” 캠페인은 전세계의 배고픔 그리고 영양 결핍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끼니를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켈로그 글로벌에서는 2016년까지 10억 인분의 시리얼 및 스낵을 결식 아동 및 가족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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