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1회 숨은 일꾼상’ 개최

산업 / 김재화 / 2015-10-16 16:01:33
김주하 은행장 “묵묵히 일한 직원 진정한 공로자”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NH농협은행이 ‘숨은 일꾼상’을 제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16일 진행된 ‘제1회 숨은 일꾼상’ 시상식에서 이길성 광산지점 차장 외 6명이 수상했다.


▲ 16일 ‘제1회 숨은 일꾼상’ 수상자들과 김주하 NH농협은행장(아랫줄 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숨은 일꾼상’은 업무에 충실한 직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상자 선정은 사내 게시판 아리오피스에 ‘숨은 일꾼 추천방’을 개설해 임직원들의 추천을 받고 해당 직원들을 담당 부서에서 조사·검증했다.


‘제1회 숨은 일꾼상’에는 수술 일정도 미뤄가며 업무 수행에 헌신한 광주 광산지점 이길성 차장과 세월호 참사로 희생자 가족들이 실의에 빠져있을 때 금융편의 제공을 통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한 진도군지부 박훈 주임 등이 선정됐다.


김주하 은행장은 “농협은행을 위해서 묵묵히 일해온 여러분들이 진정한 농협은행의 숨은 공로자들”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숨은 일꾼을 발굴해 임직원들의 사기와 근로의욕을 높이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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