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 중소기업지원 ‘특별금리’ 이벤트

산업 / 김재화 / 2015-10-16 12:58:07
12월 31일까지 최고 연 0.8% 제공
▲ <사진=SC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SC은행이 첫 거래를 시작하는 중소기업에게 원화와 외화 입출금예금에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SC은행은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소기업 전용 입출금통장인 ‘다모아비즈통장’을 1천만원 이상 개설하는 경우 개설일로부터 3개월 동안 최고 연 0.8%(이하 세전)의 특별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새로 가입한 다모아비즈통장의 일별 잔액이 ▲1000만 원 미만이면 기존 대로 최대 연 0.3% ▲1000만~5000만원 미만이면 최대 연 1.2% ▲5000만원 이상은 최대 연 1.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2월14일 이전에 해지할 경우에는 특별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모아비즈통장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 고객을 위한 자유입출금 상품이다.


별도 조건 없이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와 SC은행 내 송금수수료, 기업인터넷뱅킹 건별 이체수수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 및 이체(SC은행)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외환거래가 많은 중소기업고객을 위해 외화예금(USD)을 신규 예치하는 고객에게 3개월간 최대 연 0.5%(세전)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10월 14일 기준 외화보통예금의 기본 금리는 연 0.02%(세전)로 3개월간 최대 연 0.48%(세전) 추가금리를 지급받을 수 있다.


김용남 SC은행 수신상품부 이사는 “경제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군분투 중인 중소기업 고객을 지원하고, 은행 고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했다”며 “중소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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