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핀테크 기업 ‘모비틀’과 제휴

산업 / 김재화 / 2015-10-14 17:49:44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마케팅 채널 확보 기대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이 핀테크기업 ‘모비틀’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모비틀’은 금융위원회 핀테크 지원센터에서 멘토링 업체로 선정됐다. 또한 스마트폰 광고를 통해 아파트 관리비 부담을 덜어주는 ‘줌마슬라이드’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왼쪽부터) 이걸우 모비틀 공동대표, 강대명 KB국민은행 미래채널본부 본부장, 박훈준 모비틀 공동대표. 14일 양사 대표들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마케팅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및 영업점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 등 핀테크 협업모델을 추진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모비틀은 금융서비스를 탑재한 지역밀착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KB국민은행은 차별화된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너지 창출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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