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강남 부유층 공략 대형 자산관리센터 개점

산업1 / 이경화 / 2017-07-10 15:27:01



▲ 10일 개점한 한국씨티은행 도곡센터에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강남지역 VVIP 고객 타겟의 자산관리서비스 영업점인 도곡센터를 10일 새로 개점한다고 밝혔다.


씨티은행 도곡센터는 강남구 도곡동 삼성타워팰리스 1차 인근 SEI빌딩 6층에 위치했다. 개인고객전담 직원, 포트폴리오 카운슬러와 투자, 보험, 대출, 외환 전문가 등 전문 상담 인력 50여 명을 포함해 총 70여명이 근무한다.


도곡센터는 씨티은행 WM(자산관리) 센터 중 가장 많은 26개 고객 상담실을 구비해 강남권 지역의 VVIP고객들이 원하시는 시간에 언제든지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씨티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존, 씨티골드 존에 배치된 고객상담실 외에도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투자·부동산, 법률, 세무 등의 특별 강연이 진행 될 세미나실 등이 구비됐다.


무엇보다 CPC 고객(씨티골드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10억 원 이상 예치 자산가군)을 위한 씨티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존은 전체 공간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각종 세미나를 위한 무빙 라운지와 호텔 북카페를 연상시키시는 안락한 휴식을 위한 라운지, 10개의 1대1 고객 상담실로 구성돼 있다. 씨티골드 존은 씨티골드 고객(2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자산가군)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으로 16개의 상담실을 배치했다.


VVIP 영업 전문가인 홍성혜 씨티은행 도곡센터장은 “고객의 니즈에 발맞춘 자산관리 전문 특화 센터로 씨티은행의 WM리더들이 팀을 구성했다”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센터 내에서 또는 고객을 방문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 센터장은 2004년 한국씨티은행 발족 이후 분당지점, 서울지점, CPC강남센터 등 WM 영업 전략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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