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사랑나눔장터’ 개시

산업 / 김재화 / 2015-10-14 16:00:13
기증품 1만5천점 모여…기분 문화 확산 유도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현대해상이 14일 서울 광화문 본사 앞에서 ‘사랑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04년부터 진행된 자선 바자회다.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모아 직원들이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 14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 앞에서 개최된 ‘사랑나눔장터’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기증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이날 열린 장터에는 전국 각지에서 도서와 의류, 생활용품 등 1만5000점의 기증품이 모였다.


장터에서는 현장 나눔경매와 경품 이벤트,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시 부스, 기부왕 시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전세영 현대해상 상무는 “해를 거듭할수록 임직원들의 기증 참여가 늘고 자연스런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자선단체 ‘아름다운가게’의 대전과 광주, 부산 지점에서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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