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 영호남·충청 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산업 / 김재화 / 2015-10-14 14:38:28
금융지원 및 기업들과의 상생방안 모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DB산업은행은 14일 영호남·충청 지역 비즈니스 리더 포럼(BLF) 회원사 및 60개사 CEO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대전 리베라 유성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류희경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이 14일 대전 리베라 유성호텔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참여 기업 CEO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KDB산업은행)

산업은행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산업현장의 다양한 애로·건의 사항을 수렴해 금융지원 및 기업들과의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간담회에서 참여 기업들에게 ‘턴어라운드 컨설팅’ 프로그램 및 ‘KDB테크노뱅킹 IP금융’ 상품 등 은행의 창조금융 플랫폼을 소개했다.


턴어라운드(Turn-Around) 컨설팅은 기업의 매출 정체, 수익성 하락 등 상존하는 위험이 현실화되기 이전에 근본적인 문제점을 포착·해결해 기업의 생존 및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류희경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산업은행은 지난 60년간 축적해 온 노하우를 결집한 맞춤형 창조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참여기업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재도약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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