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상장

산업 / 전은정 / 2015-10-14 09:41:51
내달 4~5일 수요예측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항공기부품 제조기업인 하이즈항공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하이즈항공은 2001년 설립한 항공기부품 기업으로 2011년 미국 보잉사의 1차 협력사로 선정됐으며, B787 항공기의 날개 구조물 등 복합재 주요 구조물을 조립 생산하고 있다.
하이즈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313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하반기 중국의 COMAC, SAMC, BTC와 일본의 SMIC 등 세계 글로벌 항공업체와 수주 계약에 성공했다.
하이즈항공의 공모주식수는 437만5000주, 공모밴드가는 2만3000~2만6000원(액면가 500원), 공모예정금액은 1006억~1138억 원이다. 다음달 4~5일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같은 달 12~13일 청약을 실시한다. 11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회사는 KB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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