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 홍천군 ‘보금자리 나눔 프로젝트’ 완료

산업 / 정창규 / 2015-10-13 17:54:10
홍천읍 태학리 일대 대지면적 2339㎡에 보금자리주택 3개동 신축

▲ 13일 준공식에는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왼쪽 5번째)과 노승락 홍천 군수(4번째), 김동현 대명건설 대표이사, 안영혁 대표이사, 허남진 홍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식과 열쇠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명그룹 제공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대명그룹이 진행해온 홍천군 보금자리주택 나눔 프로젝트가 마무리됐다.


13일 대명그룹은 홍천군 홍천읍 태학리에서 ‘제 3차 보금자리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과 노승락 홍천 군수, 김동현 대명건설 대표이사, 안영혁 대표이사, 허남진 홍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식과 열쇠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명 보금자리 나눔 프로젝트는 대명복지재단과 대명건설이 5년간 3개동(2층 2개동, 1층 1개동)을 시공하는 대규모 기부 프로젝트다. 지난 2011년 홍천군에서 홍천읍 태학리 일대에 2339㎡의 대지면적을 제공했다.


이번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총 15세대의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층 주민, 노인 세대가 따뜻한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특히 지난 2012년 총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준공된 제 1차 보금자리(101동)는 1층(142.22㎡)에 4세대와 2층(142.22㎡)에 2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또 지난 2014년 9월 준공된 제 2차 보금자리(102동)에는 1층(161.42㎡)에 4세대와 2층(142.22㎡) 2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 신축된 제 3차 보금자리는 1층(151.20㎡) 1개동으로 총 3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대명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웃음이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은 불씨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재단 목적사업에 부합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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