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레이스, ‘2015 뉴레이스 서울’ 대회 성료

산업 / 김형규 / 2015-04-20 13:14:23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지난 19일 오전 뉴발란스가 서울서 개최한 ‘2015 뉴레이스 서울’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5 뉴레이스 서울은 서울시와 뉴발란스, 중앙일보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잠실대교 북단을 건너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은 45초만에 마감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함께 더 강하게, 우리의 달리기로 세상을 바꾼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뉴발란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특별한 기부를 진행했다. 2015 뉴레이스 서울 참가자 2만명이 원팀으로 ‘작년 뉴레이스 서울 평균기록(1시간 10분 49초) 돌파하기’라는 미션을 성공하면 기부활동이 완성되는 내용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2015 뉴레이스 서울의 참가자들은 1시간 5분 22초로 평균기록을 이끌며 작년보다 무려 5분 이상 단축된 기록을 선보이며 미션에 성공, ‘2015 뉴레이스 서울’ 이름으로 1468만원의 기부금 전달을 완성했다. 뉴발란스는 미션에 성공한 완주자 전원에게는 리워드를 증정을 발표하며 미션 성공을 자축했다.


뉴발란스 마케팅 김혁 부서장은 “러닝을 통해 기부에 적극 동참해준 모든 참가자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No.1 러닝 브랜드답게 건강과 재미는 물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러닝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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