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 4차종 동시 출시

산업 / 정창규 / 2015-10-13 11:16:04
쉐보레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 등에 적용 폭 넓은 고객층 공략

▲ 12일 미디어 신차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지엠 제공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쉐보레가 주력 모델인 아베오(Aveo), 크루즈(Cruze), 트랙스(Trax), 올란도(Orlando)에 블랙을 테마로 한층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퍼펙트 블랙 에디션(Perfect Black Edition)을 출시했다.


12일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 전시장에서 열린 미디어 신차발표회 자리에 참석한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가 지향하는 젊고 혁신적인 브랜드 정체성에 퍼펙트 블랙과 같은 참신한 디자인을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며 “향후 출시될 주력 차종에도 확대 적용해 퍼펙트 블랙 에디션이 쉐보레의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은 쉐보레 고유의 젊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 아이템을 더해 한층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품격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했다.


쉐보레는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의 퍼펙트 블랙 에디션을 동시에 출시하며 각 모델 고유의 상품성은 유지하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향의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통해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을 공략할 예정이다.


퍼펙트 블랙 에디션은 블랙 외장 컬러에 차량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스페셜 데칼과 하이그로시 블랙 컬러로 마감 처리된 알로이 휠을 공통으로 적용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연출한다. 또한, 블랙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트렌디한 라이트 티타늄 컬러 엑센트를 적용한 투 톤 가죽 시트 및 새 플로어 매트를 적용해 세련미를 배가했다.


특히 프로패셔널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크루즈는 새로운 디자인의 퍼펙트 블랙 전용 알로이 휠을 적용했으며,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아베오는 RS버전의 대구경 17인치 알로이 휠을 채택해 각 모델이 추구하는 개성을 극대화했다.


쉐보레는 브랜드의 감각적인 디자인 역량을 극대화한 퍼펙트 블랙 라인업을 통해 느낌과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군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등 지속적으로 소비자 선택을 넓혀 나갈 계획. 이번에 출시한 쉐보레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의 퍼펙트 블랙 라인업에 이어 향후 제품 라인업 전반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쉐보레만의 디자인 강점을 적극 어필하고 고객과의 브랜드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의 가격은(자동변속기 기준) ▲아베오 세단 1.4 터보 1820만원 ▲크루즈 1.8 가솔린2064만원 ▲크루즈 1.4 터보 2177만원 ▲트랙스 1.4 터보 2290만원 ▲트랙스 1.6 디젤2477만원 ▲올란도 2.0 LPGi 2452만원 ▲올란도 1.6 디젤 2683만원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