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 수퍼클리어’ 출시 한달만에 1500만병 판매

산업 / 조은지 / 2017-07-04 10:20:17
▲ <사진=롯데주류>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롯데주류가 지난달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가 출시 한달 만에 15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피츠 수퍼클리어’의 한달 판매량을 속도로 환산하면 1초에 약 6병으로 하루에 약 50만병씩 팔린 셈이다.
롯데주류는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수퍼이스트’를 사용해 발효도를 90%까지 끌어올려 맥주의 잡미를 없애고 최적의 깔끔함을 구현했다. 또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맥주 발효 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해 롯데맥주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롯데주류는 잡미를 줄여 깔끔한 끝맛을 구현한 우수한 제품력과 다방면으로 노력한 영업, 마케팅, 홍보 등의 활동이 출시 초반 인기의 원동력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기존 스탠다드 맥주와는 차별화된 ‘피츠 수퍼클리어’의 깔끔한 맛과 소비자 음용 중심의 영업, 마케팅 활동이 맞물려 출시 초기부터 판매량과 제품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아직 출시 초기인만큼 입점율을 높이는데 집중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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