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가성비 갑 ‘필라이트’ 1000만 캔 돌파

산업 / 조은지 / 2017-07-04 09:40:17
▲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하이트진로는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가 출시 2달만에 10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된 필라이트는 6월 말 기준으로 누적판매량 48만상자, 1267만캔을 달성했다.
출시 이후 SNS등에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판매 첫 주말부터 주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초기 물량 6만 상자가 20일만에 완판됐다.
이오 같은 인기로 하이트진로는 기존 계획보다 생산량을 대폭 늘렸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여전히 품절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초기 완판 이후 40여일만에 추가로 42만 상자가 판매됐고 판매속도는 초기 완판속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추세다.
팔라이트의 판매추이는 가정용캔, 페트 제품만 판매하는 점을 고려했을 때 놀라울 정도로 빠른 편이다.
필라이트의 폭발적인 인기의 비결은 기존 맥주 대비 40% 저렴하고 뛰어난 가성비가 주목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혼술, 홈술, 캠핑 등 트랜드와 가성비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필라이트의 인기가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원활히 물량을 공급해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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