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청렴옴부즈만에 이한석 변호사 위촉

산업 / 이경화 / 2017-07-03 16:36:45



▲ 한국예탁결제원은 3일 부산 본사 근무자들의 내부신고 활성화와 반부패 활동 강화를 위한 청렴옴부즈만으로 이한석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사진 왼쪽)과 이한석 변호사가 위촉식 이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3일 부산 본사 근무자들의 내부신고 활성화와 반부패 활동 강화를 위한 청렴 옴부즈만으로 이한석 변호사를 위촉했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창원지법·부산고법 판사를 역임한 후 부산지역 대표 법무법인인 법무법인 국제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신임 청렴옴부즈만은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고 예탁결제원 업무처리와 관련한 공익신고 접수 처리, 부패행위에 대한 시정 요구·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2009년부터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2014년 본사의 부산 이전 후 부산·서울 조직 이원화에 따른 구성원 참여·의견수렴 방법의 효율화와 청렴옴부즈만 활동의 체계적 지원 장치 마련을 위해 신규 청렴옴부즈만을 추가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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