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2015 상하이모터쇼서 ‘에어크로스 콘셉트 카’ 공개

산업 / 홍승우 / 2015-04-17 13:12:10
인기 모델 C4 피카소, 그랜드 C4 피카소 중국 공식 진출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Creative Technologie) 시트로엥 (CITROE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송승철 대표이사)는 오는 22일 개막하는 2015 상하이모터쇼에서 시트로엥 에어크로스(Aircross) 콘셉트 카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고 17일 밝혔다.

▲ 시트로엥 에어크로스 콘셉트카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에어크로스 콘셉트 카는 시트로엥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집대성한 SUV 모델로써 단단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특히 앞서 선보였던 C4 칵투스가 모티브인 차량 전후면과 측면에 적용된 벌집 형태의 ‘알로이 범프’가 인상적이다.


또한 시트로엥은 크롬으로 장식된 2열 창문과 커튼 형식의 전면부 공기 흡입구, 아치형 휠 장식 등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에어크로스 콘셉트 카의 실내는 밝고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2개의 12인치 파노라믹 HD 스크린이 탑재돼있어 운전자는 네비게이션, 동영상 등을 풍부한 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각 시트 머리받침대에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돼있어 운전 중에도 탑승객 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 시트로엥의 NEW C4 PICASSO(위)와 NEW GRAND C4 PICASSO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에어크로스 콘셉트 카는 1.6 THP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최대 출력 218마력, 최대 토크 28.05kg.m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한다. 전기 모드로 최대 50km를 주행이 가능하고 유럽 기준 58.8km/ℓ의 뛰어난 연비와 39g/km의 낮은 CO2 배출을 갖췄다. 또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시간은 단 4.5초에 불과하다.


더불어 시트로엥은 상하이모터쇼 현장에서 C4 피카소와 그랜드 C4 피카소를 공식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시트로엥의 유니크한 라이트닝 시그니쳐, PSA의 새로운 EMP2 플랫폼 적용으로 안락하고 효율적인 실내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 뛰어난 연비와 친환경성 등이 장점인 두 모델은 지난해 국내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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