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BYO유산균' 일본 진출

산업 / 여용준 / 2016-02-24 16:25:40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CJ제일제당의 ‘BYO 유산균’이 이달 중 일본 코스트코 24개 전 매장에 판매된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해 9월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을 중국에 수출한 바 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BYO 피부유산균 CJLP133는 장 건강과 동시에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에 사용된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하 CJLP133)’은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홍콩, 호주, 싱가폴까지 6개국에 CJLP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은 7년의 연구개발 끝에 수백여 개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분석을 통해 이 중 133번째 균에서 피부 가려움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입증해 탄생한 김치유산균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장 건강은 물론 또 다른 기능성을 가진 유산균 개발에 집중 투자해 ‘한국형 유산균’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기능성 유산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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